월 700팀 이상 방문…신규 패턴·공간별 맞춤형 인테리어 제안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솔홈데코가 벽과 가구, 바닥을 하나의 디자인으로 연결하는 인테리어를 앞세워 고객 체험 확대에 나선다.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공간을 뜻하는 '웰니스(Wellness)'를 주제로 공식 쇼룸을 새롭게 단장한 것이다.
회사는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체험형 쇼룸 '더 한솔홈데코'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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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솔홈데코, 공식 쇼룸 '더 한솔홈데코' 다도공간 내부 전경[사진=한솔홀딩스] |
이번 쇼룸은 '온전히 나를 위한 공간'을 콘셉트로 다도공간과 주방, 욕실 등 3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벽·가구·바닥에 동일하거나 조화로운 패턴을 적용해 공간의 통일감을 높이는 '심리스(SEAMLESS)' 인테리어가 핵심이다.
먼저 다도공간은 명상과 차 문화를 주제로 꾸며졌다. 자연스러운 나뭇결이 특징인 '라우에' 패턴을 가구와 인테리어필름, 마루에 동일하게 적용해 편안하고 일체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주방은 세라믹 제품 '콜렉트스톤'과 가구 소재 '스토리보드 LPM'을 활용한 아일랜드장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브라운 계열의 목재 패턴과 블루·버건디 색상을 조합하고, 디자이너 협업 제품인 '다다 시리즈'를 수납장에 적용했다.
욕실은 건식과 습식 공간을 구분해 실용성을 높였다. 물에 강한 규소계 패널 '콜렉트월'을 벽과 바닥에 활용하고, 직물 느낌의 '로멘토' 패턴을 적용한 가구를 배치했다.
앞서 지난해 5월 문을 연 '더 한솔홈데코'는 다양한 인테리어 자재와 디자인을 직접 비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최근 월 700팀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고 있다.
한솔홈데코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개별 자재 판매를 넘어 공간 전체의 디자인을 제안하는 고객 체험 기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신규 패턴과 다양한 공간 연출을 직접 경험하도록 쇼룸을 새롭게 구성했다"며 "고객의 취향과 생활방식에 맞춘 인테리어 디자인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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