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스쿨, 6주 맞춤 학습코칭 본격 운영…공부습관 형성 지원

교육 / 이상원 기자 / 2026-10-15 17: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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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진단부터 1대1 피드백·최종 리뷰까지 단계별 관리
베이직·프리미엄 구성…보고서·미션 이행 등 조건 충족 시 수강료 환급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입시·학습 컨설팅 플랫폼 포미스쿨이 학습 진단과 개별 코칭을 결합한 6주 프로그램으로 자기주도 학습 지원에 나선다. 학생의 학원 수강 일정과 공부 방식을 점검하고, 계획 수립부터 실행·평가까지 관리해 공부습관 형성을 돕는다는 취지다.


포커스미가 운영하는 포미스쿨은 6주 집중 학습코칭 프로그램 6주의 기적을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 6주 맞춤 학습코칭 본격 운영 이미지. [사진=포미스쿨]

이번 프로그램은 학원 수업과 숙제를 수행하면서도 배운 내용을 스스로 소화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는 학생을 위해 마련됐다. 회사 측은 지난 1년간 학습습관 진단검사와 프로그램을 기획·개발하고, 학생·학부모 체험단 운영을 통해 사전 점검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핵심은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는 메타인지를 바탕으로 학습 전략을 세우는 데 있다. 학생별 학습 상태와 성향을 파악하고 실천 결과에 맞춰 계획을 조정하는 방식이다.

프로그램은 초기 정밀 진단 및 로드맵 설계, 실행 및 습관 형성, 최종 결과 분석과 후속 연계 순으로 진행된다. 첫 단계에서는 60~90분간 학습 전략과 성향을 분석한다. 학원 시간표도 점검해 자기주도 학습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일정을 재설계한다.

이후 4주간 학생이 작성한 일일 학습 보고서와 계획 이행 결과를 바탕으로 주 1회씩 총 4회의 1대1 피드백 코칭을 진행한다. 6주 차에는 최종 성과 리뷰를 통해 학습 과정의 변화와 보완할 사항을 점검한다.

상품은 베이직과 프리미엄 두 가지로 구성됐다. 베이직은 학생부와 기초 설문지를 활용하는 전략 진단 Lite를 바탕으로 학습 방향을 설정한다. 프리미엄은 전문 심리·학습 검사 도구를 활용해 학생의 특성을 분석한다.

수강생의 꾸준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6주 완주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일일 학습 보고서 작성과 주차별 코칭·미션 이행 등 회사가 정한 조건을 충족한 완주자에게 수강료를 환급한다.

문상욱 대표는 “성적 향상의 핵심은 강의 듣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계획하고 소화해 내는 올바른 공부습관을 기르는 데 있다”며 “학생들이 학습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내재화해 성적 역전의 기적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커스미는 지난해 7월 설립된 에듀테크 스타트업이다. 메가스터디와 에스티유니타스 등 교육기업에서 경험을 쌓은 실무진이 참여했으며, 향후 AI 기반 개인화 교육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포미스쿨은 올해 1월 예비 중3~고2 대상 겨울방학 핀포인트 코칭을 선보였고, 3월에는 고1~3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무료 입시 컨설팅을 진행했다. 4월에는 대치동 입시 전략 학원 라포에듀와 업무협약을 맺고 플랫폼 내 프리미엄 컨설팅 라인업 구축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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