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사회서비스 창업 워크숍 프로그램 진행

교육 / 이상원 기자 / 2026-06-09 17:28:08
'동네 청년이 할매 할배와 살아가는 방법' 특강 개최
노인복지·사회적경제 연계 사례 공유, 총 6회 과정 운영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대학 복지경영전공이 사회서비스 분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울사이버대 복지경영전공은 오는 25일 오후 3시 서울사이버대 본관 5층 502호에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방식으로 '동네 청년이 할매 할배와 살아가는 방법' 특강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 복지경영전공 특강 포스터 [사진=서울사이버대학교]

이번 특강은 복지경영전공 아카데미 '사회서비스 작은 창업 워크숍'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사회서비스와 사회적경제, 노인복지 분야의 창업 사례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심현보 아립앤위립 대표가 맡는다. 심 대표는 빈곤 노인과 폐지수거 어르신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사회적경제 조직 아립앤위립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과 시니어가 함께 만드는 브랜드 '신이어마켙'을 통해 세대 간 협력 모델을 제시해 왔다.

특히 사회적 보드게임 '동네한바퀴'와 굿즈 '웃으면서 살아' 등 어르신들의 삶과 이야기를 콘텐츠로 재해석한 다양한 사업 사례를 소개하며, 노인·일·사회서비스·사회적경제가 결합된 새로운 사회서비스 모델을 공유할 예정이다.

서울사이버대 복지경영전공은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창업 모범 사례 발굴과 전공 경쟁력 강화, 지역 전문기관과의 연계 확대, 사회서비스 시설 설립 지원체계 구축 등을 목표로 총 6회에 걸쳐 사회서비스 작은 창업 워크숍을 운영한다.

심선경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대학 학장은 "재학생들의 사회서비스 이해도를 높이고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아카데미를 기획했다"며 "강의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실질적인 목표를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대학은 사이버대학 최초로 개설된 사회복지 특성화 단과대학으로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을 운영하며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전국 단위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습 및 현장교육 체계를 구축해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수진은 사회복지정책, 노인복지, 지역사회복지, 복지행정 등 다양한 전문 영역에서 연구와 현장 활동을 병행해 온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다수의 정부 및 지자체 정책 연구, 사회복지기관 자문, 현장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변화하는 복지 환경과 사회서비스 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창업·경영·정책 역량을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7월 16일까지 2026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총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를 운영하며 사이버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모집 단위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 대학원 역시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일반대학원 사회복지학과와 AI융합기술학과, 음악학과 석·박사 과정 및 뷰티산업학과 석사과정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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