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소 꿈자람터·분소 아기성장터 및 더자람터 가동…생활밀착형 거점 보육 서비스 강화
서태경 사상구청장 “수준 높은 보육 환경 조성 및 주민 의견 반영한 보육정책 총력”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사상구가 지역사회 양육 지원의 중추 역할을 맡아온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개관 12주년을 맞아 영유아 가정과 함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부산 사상구는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12주년을 기념해 지난 19일 관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개관 12주년-12년의 마법, 함께 만든 오늘’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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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12주년 기념행사 [사진=사상구청 제공] |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마법학교’ 콘셉트로 기획돼 다양한 체험 부스와 문화 공연, 가족 참여형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당일 행사장에는 관내 부모와 영유아 13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안진희)는 본소인 ‘꿈자람터’를 필두로 분소인 ‘아기성장터’와 ‘더자람터’를 함께 운영하며 체계적인 양육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전문적인 육아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자유놀이실 운영, 도서 및 장난감 대여, 연령별 맞춤 체험 프로그램 등을 상시 지원하며 지역 밀착형 원스톱 육아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저출생 기조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의 공공 양육 인프라는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정서적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핵심 정주 요건으로 꼽힌다.
사상구는 본소와 2개 분소로 분산된 거점형 지원 체계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권 내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개관 12주년을 맞아 그동안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니 감회가 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고 미래의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사상구를 만들기 위해 수준 높은 보육 환경을 빈틈없이 조성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생활밀착형 보육 정책을 흔들림 없이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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