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 가을 신메뉴 5종 선봬…저당 메뉴 확대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6-10-27 17: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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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본죽·본죽&비빔밥이 가을 신메뉴 5종을 출시하고 저당 메뉴를 확대한다. 

 

본죽·본죽&비빔밥은 건강한 한 끼를 위한 새로운 기준인 ‘정담’을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정담은 ‘정성을 담아 세운 건강한 한 그릇의 기준’을 뜻한다. 

 

▲ [사진=본아이에프]

 

정담은 이번 가을 신메뉴 2종과 저당 죽 메뉴 2종 등 총 4종에 우선 적용한다. 향후 관련 메뉴로 확대할 예정이다. 엠블럼은 지문의 형태에서 착안해 죽그릇을 형상화했다.

 

가을 신메뉴는 ‘버섯들깨산나물죽’과 ‘버섯산나물된장비빔밥’이다. 버섯들깨산나물죽은 국내산 황금팽이와 느타리버섯, 부지깽이를 활용했다. 버섯산나물된장비빔밥은 귀리보리밥에 부지깽이와 버섯, 무나물, 콩된장을 더했다. 옵션에 따라 돌솥으로도 제공한다.

 

저당 메뉴로는 ‘저당 단호박죽’과 ‘저당 단팥죽’을 선보인다. 저당 단호박죽은 단호박과 새알심을 활용했으며, 저당 단팥죽은 팥 본연의 풍미와 새알심의 식감을 살렸다. 두 제품 모두 당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반찬 제품군에도 저당 메뉴를 추가한다. ‘든든한끼 저당 본쇠고기장조림’은 기존 장조림의 당도를 낮추고 순한 간장을 사용해 쇠고기의 맛과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 본죽은 식사 메뉴에 이어 반찬류까지 저당 제품군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11월 8일까지 본죽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대상으로 전 메뉴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채널 친구 추가 후 쿠폰을 내려받으면 이용할 수 있다. 신메뉴 관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백민선 본아이에프 브랜드기획실장은 “소비자들이 익숙한 맛을 즐기면서 식재료 품질과 당 섭취까지 고려해 한 끼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신메뉴를 기획했다”며 “‘정담’을 통해 건강한 한 끼의 기준을 구체화하고 관련 메뉴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아이에프는 지난해 매출 302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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