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오민아 기자] BNK저축은행(대표 명형국)이 하루만 맡겨도 최고 연 3.6% 금리를 제공하는 모바일 전용 수시입출금식 상품 ‘삼삼한 파킹통장’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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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BNK저축은행 |
삼삼한 파킹통장은 2022년 출시된 모바일 전용 파킹통장 상품에 입금한도와 우대금리를 높여 새롭게 리뉴얼한 상품이다.
모바일을 통해 가입 가능한 ‘삼삼한 파킹통장’은 5000만원 이하 금액에 대해 하루만 맡겨도 최대 연 3.3%의 금리를 제공하고 마케팅 활용에 동의할 경우 우대금리 0.3%포함 최대 연 3.6%를 제공한다.
BNK저축은행 모바일 뱅킹을 통해 신규 가입이 가능하며, 기존 파킹통장이용 고객은 별도 절차 없이 17일 기준으로 변경된 한도와 금리를 적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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