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구리무, ‘뷰티월드 두바이 2026’서 르베라쥬·아이스바나나 해외 유통 협력 논의

패션뷰티 / 정창헌 기자 / 2026-10-12 16:50:36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르베라쥬 스킨케어·TAKE ME 색조 제품 소개…아이스바나나 총판 관련 바이어 문의 접수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동동구리무(대표 이종배)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뷰티월드 두바이 2026(Beautyworld Dubai 2026)’에 참가해 자사 브랜드 르베라쥬(LEBELAGE)와 아이스바나나(Icebanana)의 제품을 소개하고 해외 유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동동구리무는 르베라쥬의 스킨케어 및 색조 제품을 비롯해 아이스바나나의 데일리 뷰티 제품군을 선보였다. 특히 르베라쥬의 색조 카테고리 ‘TAKE ME(테이크 미)’를 함께 소개하며 해외 바이어들과 제품 공급 및 유통 채널 확대에 관한 상담을 진행했다.

 

▲ 사진제공 : 동동구리무

 

지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에서 개최된 뷰티월드 두바이는 화장품과 스킨케어, 향수, 헤어, 퍼스널케어, 뷰티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하는 국제 뷰티 전문 전시회다.

 

올해로 3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56개국에서 1,30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행사 기간 3일 동안 6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참가 기업들은 각자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한편, 유통업체 및 바이어들과 신규 사업 협력 가능성을 검토했다.

 

두바이는 중동 지역뿐 아니라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여러 시장과 연결되는 비즈니스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에 뷰티월드 두바이는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현지 유통업체와 접촉하고 국가별 제품 수요 및 유통 환경을 파악하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동동구리무가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르베라쥬는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다. 회사는 기존 해외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스킨케어 제품군과 색조 제품군을 함께 소개하며 신규 거래처 발굴을 위한 상담을 이어갔다.

 

르베라쥬의 색조 카테고리인 TAKE ME는 립 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동동구리무는 이번 전시에서 해당 제품들을 선보이며 기존 스킨케어 중심의 제품 구성에서 색조 영역까지 확대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또한 해외 바이어들과의 상담 과정에서 스킨케어와 색조 제품을 함께 운영하는 제품 구성 및 유통 가능성을 논의했다. 회사는 국가별 시장 특성과 소비자 수요 등을 고려해 향후 제품 공급 및 유통망 확대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아이스바나나 역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해외 유통 파트너와의 협의 기회를 마련했다. 아이스바나나는 스킨케어와 색조 제품을 함께 선보이는 데일리 뷰티 브랜드로, 행사 기간 기존 거래처와 신규 바이어들로부터 총판 운영에 관한 문의를 받았다.

 

동동구리무는 아이스바나나와 관련해 접수된 문의를 바탕으로 국가별 유통 파트너 발굴과 시장 진출 가능성을 살펴볼 계획이다. 기존 거래처와의 협의를 이어가는 동시에 신규 바이어들과도 후속 논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 전시 참가 이후 동동구리무는 브랜드별 제품 구성과 바이어 상담 내용을 토대로 해외 사업 확대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르베라쥬는 스킨케어와 TAKE ME 색조 제품을 중심으로 유통 채널 확대를 추진하고, 아이스바나나는 총판 관련 문의를 기반으로 국가별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동동구리무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르베라쥬의 스킨케어 제품과 TAKE ME 색조 제품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함께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아이스바나나에 대해서도 기존 거래처와 신규 바이어들의 총판 문의가 있었던 만큼, 관련 상담 내용을 검토하고 후속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동구리무는 르베라쥬와 아이스바나나의 해외 유통망 확대를 위해 국제 뷰티 전시회 참가와 바이어 네트워크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오늘의 이슈

포토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