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무신사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의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탱(Lemon Tang)' 발매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협업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무신사는 협업 컬렉션 단독 발매를 비롯해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컬래버 팝업, 공식 MD 온라인 예약판매 등을 통해 앨범 콘셉트를 다각도로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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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무신사] |
무신사는 하츠투하츠 공식 캐릭터 '하뀨하' 아트워크와 새 앨범 콘셉트를 반영한 무신사 스탠다드 협업 컬렉션을 단독 출시한다. 협업 컬렉션은 레몬 그래픽과 멤버별 캐릭터 요소를 적용한 반소매 티셔츠 8종으로 구성됐다.
오프라인에서는 내달 7일까지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서 컬래버 팝업을 운영한다. 팝업은 하츠투하츠의 새 미니앨범과 무신사 스탠다드 협업 컬렉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지하 1층과 지상 3층을 각각 다른 콘셉트로 꾸몄다.
지하 1층 K팝 아티스트 협업 공간 '무싱사'에서는 새 앨범과 멤버별 포토카드를 선보이며,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미공개 포토카드 1종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지상 3층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에는 협업 티셔츠 8종을 직접 착용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하츠투하츠 멤버들이 직접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를 방문해 이번 협업의 의미를 더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하츠투하츠의 음악과 캐릭터 IP를 패션과 공간, 온라인 스토어 경험으로 확장한 사례"라며 "무신사 스탠다드 협업 컬렉션과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컬래버 팝업, 공식 MD 예약판매를 통해 하츠투하츠의 새 앨범 콘셉트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신사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636억원, 영업이익은 190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1%, 8.2%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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