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메가박스와 두 번째 협업…‘복음자리 스페셜 딸기 메뉴 4종’ 선봬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6-02-09 16:46:5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이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와의 두 번째 협업을 통해 ‘복음자리 스페셜 딸기 메뉴 4종’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양사가 공동 출시한 ‘스키피 땅콩버터 팝콘’의 흥행에 힘입어 추진됐다. 당시 대상은 국내 단독 유통 중인 글로벌 땅콩버터 브랜드 ‘스키피(SKIPPY)’를 활용해 차별화된 극장 간식 메뉴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 [사진=대상]

 

새롭게 출시된 스페셜 메뉴는 대상그룹 계열사 대상다이브스의 과채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의 딸기잼과 딸기청 제품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복음자리 딸기맛 팝콘’과 ‘진심의 딸기’ 음료 3종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복음자리 딸기맛 팝콘’은 국산 딸기로 만든 복음자리 딸기잼을 팝콘 시즈닝으로 구현해 메가박스의 대표 메뉴인 카라멜 팝콘과 결합한 제품이다. 고소한 카라멜 팝콘에 상큼한 딸기 풍미를 더해 차별화된 맛을 구현했다.

 

음료 메뉴는 복음자리의 대표 딸기청 제품 ‘진심의 딸기’를 활용했다. 해당 제품은 국산 딸기 과육 함량이 79% 이상으로, 딸기 본연의 진한 맛이 강점이다. 이를 활용한 음료는 ‘진심의 딸기 라떼’, ‘진심의 딸기 소다’, ‘진심의 딸기 쉐이크’ 등 3종이다.

 

대상은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복음자리 딸기맛 팝콘’과 ‘진심의 딸기 음료 2종’으로 구성된 ‘복음자리 팝콘 콤보 세트’를 구매하면 할인 혜택과 함께 ‘복음자리 바로 짜먹는 딸기잼’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스페셜 딸기 메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복음자리 딸기잼(500g)’도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은 9일부터 전국 메가박스 42개 지점에서 판매되며, 판매 지점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상환 대상 서울외식3지점장은 “지난해 메가박스와의 협업 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이번에는 복음자리의 강점을 살린 딸기 메뉴를 통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그룹 내 다양한 브랜드를 활용한 차별화된 협업과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오늘의 이슈

포토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