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도 패드 시대…동국제약, '마데카 선쉴드 패드' 선봬

패션뷰티 / 김민준 기자 / 2026-07-23 16:44:14
덧바름 부담 감소…야외 활동 편의성 확대
시카·히알루론산 함유…진정·보습 효과 강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여러 차례 덧바르는 소비자가 늘면서,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선케어 제품이 등장했다.

 

23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패드 형태의 자외선 차단제 '마데카 선쉴드 패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 제품은 선크림을 피부에 문지르듯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야외 활동 중에도 손쉽게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외선 차단제 '마데카 선쉴드 패드'. [사진=동국제약]

 

'마데카 선쉴드 패드'는 피부결을 따라 부드럽게 밀착되며 눈가나 콧방울처럼 굴곡이 많은 부위까지 고르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피부 표면의 땀과 피지, 미세먼지 등을 함께 닦아내 보다 깔끔한 피부 상태에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도록 했다.

 

기존 크림 타입 제품처럼 손에 내용물이 남거나 스프레이 타입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눈 시림 등의 불편을 줄인 점도 차별화 요소다. 손으로 얼굴을 직접 만지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어 위생적인 선케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패드 한 장에는 얼굴뿐 아니라 목과 팔 등 넓은 부위까지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내용물이 담겼으며, 지퍼백 형태의 패키지를 적용해 휴대성과 보관 편의성도 높였다. 캠핑이나 골프, 등산, 여행 등 장시간 야외 활동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에는 병풀추출물을 비롯한 시카 성분을 함유해 자외선과 열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10종의 히알루론산을 더해 보습감을 강화했다. 민감성 피부 대상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고려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마데카 선쉴드 패드'는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결 정돈과 진정, 보습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선케어 솔루션으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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