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아영 기자] 아모레퍼시픽 글로벌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가 ‘자음생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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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화수 자음생 팝업스토어. [사진=아모레퍼시픽] |
대표 스킨케어 라인 ‘자음생’의 리뉴얼 출시를 맞아 선보이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지하 1층 ‘더 크라운’에서 월 8일까지 진행된다.
설화수는 ‘진생 사이언스 월드’라는 콘셉트를 통해 설화수 인삼 과학의 힘과 헤리티지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팝업스토어를 구성했다. 방문객들은 ‘60년 인삼 과학 존’, ‘헤리티지 존’, ‘진생 앤 제이드 핸드 마사지’, ‘지함보 존’ 등 각 공간에 마련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 입장 후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60년 인삼 과학 존’에서는 인삼의 잠재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설화수만의 독자 성분 ‘진세노믹스TM’와 ‘진생펩타이드TM’의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어지는 ‘헤리티지 존’에서는 60년간 설화수의 인삼 과학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의 공간별 미션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100% 당첨 확률의 럭키 드로우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사전 예약 고객들에 한해 ‘진생 앤 제이드 핸드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진생 앤 제이드 핸드 마사지’는 Y자 모양의 옥 어플리케이터로 다양한 지압점을 자극해 자생력을 올려주는 홀리스틱 뷰티 핸드 서비스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에서 단독 판매하는 자음생크림 기획 세트를 구매할 경우 지함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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