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래드 호텔이 오는 8월 31일까지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과 그리츠(Greets)에서 ‘서머 푸드 다이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메종 글래드 제주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은 ▲청귤 크림새우 ▲전복 한치물회 ▲제주 흑돼지 고기국수 등 제주의 로컬 식재료로 만든 향토 메뉴와 세계 각국의 다채요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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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래드호텔] |
이용 시간은 런치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디너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다. 주말 및 공휴일 런치와 디너는 2부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시간은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글래드 여의도의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Greets)’는 ▲퐁듀소스 찹스테이크 ▲사천식 고수 등갈비구이 ▲산니백육 등을 선보인다.
이용 시간은 평일 런치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디너는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다. 토요일 중/석식과 일요일 및 공휴일 중식은 2부제로 운영하며 중식 1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2부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 석식 1부는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2부는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다.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글래드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에서 제철 메뉴와 입맛과 활력을 돋우는 서머 시즌 식음 프로모션을 선보이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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