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충분히 쉬었는데도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면 눈밑의 변화가 원인일 수 있다. 눈밑 지방이 돌출되거나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눈가가 어두워 보이고 잔주름이 두드러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튀어나온 눈 밑 지방을 개선하는 방법으로는 눈 밑 지방재배치 수술이 대표적이지만, 돌출 정도가 심하지 않거나 수술 부담이 있는 경우 비절개 방식을 먼저 고려하기도 한다. 특히 벨루티 레이저와 힐로웨이브를 활용한 비절개 눈밑 지방 개선 방식을 고려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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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명수 원장 (사진제공 : 리프트성형외과) |
벨루티는 1064nm 파장의 에너지를 레이저 유도 충격파(LISW)로 전환해 피부 아래 조직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특수 패치가 레이저 에너지를 흡수한 뒤 이를 물리적 자극으로 변환, 눈밑 지방층과 주변 조직에 전달함으로써 돌출된 부위의 볼륨을 정돈하는 원리다.
벨루티의 특징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도 눈밑 지방이 도드라져 보이는 부위를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눈밑의 형태와 지방 돌출 정도에 따라 에너지 세기와 조사 범위를 조절함으로써 보다 자연스러운 눈밑 라인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대구 리프트성형외과 조명수 원장은 "눈밑 지방은 단순히 지방의 양뿐 아니라 주변 조직과 안구의 위치, 뼈의 모양에 따라 돌출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며 "벨루티를 적용할 때도 눈밑의 형태와 피부 상태를 함께 확인하고, 개인별 상태에 맞춰 시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에 따라 눈밑 지방과 함께 피부 탄력 저하나 잔주름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어, 필요하다면 힐로웨이브와 같은 콜라겐 부스터를 병행하기도 한다"며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시술을 적용하기보다는 눈밑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펴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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