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 고물가에 ‘10평대 창업’ 승부수…도시락·라멘·생식빵 내세운다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6-10-20 16: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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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2026 하반기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 참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본아이에프가 소형 매장 중심의 창업 모델을 앞세워 예비 창업자 공략에 나선다. 임대료와 인건비 상승으로 창업 초기 투자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작은 면적에서 운영할 수 있는 외식 브랜드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단체 도시락과 라멘·카츠, 생식빵 등 서로 다른 사업 모델을 내세워 창업 선택지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본아이에프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2026 하반기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 본아이에프는 본도시락, 멘지, 이지화이트 브레드 등 3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 [사진=본아이에프]

 

이번 박람회에서 본아이에프가 강조하는 핵심은 10평대 매장으로도 창업할 수 있는 소형 점포 모델이다. 외식업계에서는 임대료와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이 커지면서 대규모 매장보다 초기 투자 규모를 줄일 수 있는 창업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본아이에프는 브랜드별 메뉴와 운영 방식의 차별성을 앞세워 예비 창업자의 선택을 끌어낸다는 계획이다.

 

본도시락은 단체 도시락 중심의 판매 구조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매장 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단체 주문을 확보해 매출을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본사는 전문 단체영업팀을 운영해 개별 가맹점주가 직접 확보하기 어려운 대형 단체 주문을 수주하고, 이를 가맹점 매출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췄다.

 

단체 주문은 일반 소비자의 개별 구매와 다른 방식으로 매출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형 점포의 사업성을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본아이에프는 본사의 영업 역량과 가맹점의 판매망을 연계해 매장 규모의 한계를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실제 수익성은 점포별 입지와 주문 확보 규모, 원가 및 인건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라멘 전문점 멘지(MENJi)는 라멘과 카츠를 중심으로 대중적인 일식 메뉴를 제공하는 브랜드다. 메뉴 경쟁력과 간편한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2030세대 예비 창업자를 주요 수요층으로 공략하고 있다. 외식업 경험이 많지 않은 창업자도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운영 편의성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식빵 전문 브랜드 이지화이트 브레드는 제품 경쟁력과 포장 판매를 앞세운다. 본아이에프에 따르면 이 브랜드는 최근 계약 기준 가맹점 5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 ‘품절대란 생식빵’, ‘프리미엄 생식빵’, ‘아이가 먹기 좋은 생식빵’ 등의 입소문을 바탕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지화이트 브레드는 포장 매출을 중심으로 작은 매장에서도 매출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본아이에프는 오는 10월 말 대형 유튜브 간접광고(PPL)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소비자 유입을 확대하고, 이를 가맹사업 성장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백민선 본아이에프 브랜드기획실장은 “임대료와 인건비 부담이 커지면서 작은 매장으로 시작하려는 예비 창업자들이 늘고 있다”며 “단체 도시락, 라멘과 카츠, 생식빵까지 각기 다른 강점을 지닌 3개 브랜드의 10평대 창업 모델을 현장에서 직접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본아이에프가 소형 매장 중심의 창업 모델을 앞세워 예비 창업자 공략에 나선다. 임대료와 인건비 상승으로 창업 초기 투자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작은 면적에서 운영할 수 있는 외식 브랜드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단체 도시락과 라멘·카츠, 생식빵 등 서로 다른 사업 모델을 내세워 창업 선택지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본아이에프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2026 하반기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 본아이에프는 본도시락, 멘지, 이지화이트 브레드 등 3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 본아이에프가 강조하는 핵심은 10평대 매장으로도 창업할 수 있는 소형 점포 모델이다. 외식업계에서는 임대료와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이 커지면서 대규모 매장보다 초기 투자 규모를 줄일 수 있는 창업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본아이에프는 브랜드별 메뉴와 운영 방식의 차별성을 앞세워 예비 창업자의 선택을 끌어낸다는 계획이다.

 

본도시락은 단체 도시락 중심의 판매 구조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매장 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단체 주문을 확보해 매출을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본사는 전문 단체영업팀을 운영해 개별 가맹점주가 직접 확보하기 어려운 대형 단체 주문을 수주하고, 이를 가맹점 매출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췄다.

 

단체 주문은 일반 소비자의 개별 구매와 다른 방식으로 매출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형 점포의 사업성을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본아이에프는 본사의 영업 역량과 가맹점의 판매망을 연계해 매장 규모의 한계를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실제 수익성은 점포별 입지와 주문 확보 규모, 원가 및 인건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라멘 전문점 멘지(MENJi)는 라멘과 카츠를 중심으로 대중적인 일식 메뉴를 제공하는 브랜드다. 메뉴 경쟁력과 간편한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2030세대 예비 창업자를 주요 수요층으로 공략하고 있다. 외식업 경험이 많지 않은 창업자도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운영 편의성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식빵 전문 브랜드 이지화이트 브레드는 제품 경쟁력과 포장 판매를 앞세운다. 본아이에프에 따르면 이 브랜드는 최근 계약 기준 가맹점 5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 ‘품절대란 생식빵’, ‘프리미엄 생식빵’, ‘아이가 먹기 좋은 생식빵’ 등의 입소문을 바탕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지화이트 브레드는 포장 매출을 중심으로 작은 매장에서도 매출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본아이에프는 오는 10월 말 대형 유튜브 간접광고(PPL)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소비자 유입을 확대하고, 이를 가맹사업 성장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백민선 본아이에프 브랜드기획실장은 “임대료와 인건비 부담이 커지면서 작은 매장으로 시작하려는 예비 창업자들이 늘고 있다”며 “단체 도시락, 라멘과 카츠, 생식빵까지 각기 다른 강점을 지닌 3개 브랜드의 10평대 창업 모델을 현장에서 직접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아이에프는 지난해 매출 302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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