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청년 5000명 'AI 무역인재'로 키운다…수출 현장에 MZ 감각 입힌다

경제정책 / 박제성 기자 / 2026-10-02 17:31:22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청년인턴·산학협력실습생과 수출 아이디어 공유…지역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전국 20개 AI무역지원센터 활용…생성형 AI·디지털 무역 실무 역량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청년 인재의 글로벌 무역·AI 활용 역량을 키우고 이들의 아이디어를 지역 중소기업 수출 지원에 접목한다.

 

코트라는 1일 청년인턴과 산학협력실습생 30명이 참여한 소통 간담회를 열고 직업 관련 고민과 지역 수출·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코트라는 1일 강경성 사장 주재로 청년인턴 및 산학협력실습생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앞줄 왼쪽 일곱 번째)과 청년인턴 및 산학협력실습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코트라]

 

코트라는 매년 200여명의 청년인턴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공과대학과 연계한 산학협력 현장실습과 전국 20개 AI무역지원센터를 활용한 인재 양성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산학협력실습생은 올해 8월까지 449명이 수료했으며 AI 무역 인재 양성사업은 올해까지 누적 5000명 이상 수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비즈니스 실무와 디지털 무역 플랫폼, 생성형 AI를 활용한 해외시장 분석 등을 경험하고 지역 수출기업과 연계한 실무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수출 판로 확대와 AI 기반 수출 마케팅 등 청년들의 아이디어도 공유됐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수출 지원과 지역 상생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글로벌 역량과 AI 활용 능력을 갖춘 무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오늘의 이슈

포토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