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는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시상식 ‘앤어워드(2025 &Award)’에서 2개 부문 3개 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분야 시상식이다. 올해로 19회를 맞았으며, 한 해 동안 디지털 미디어 환경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콘텐츠를 선정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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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웰푸드] |
롯데웰푸드는 F&B 부문과 비디오 콘텐츠 부문에서 각각 ‘실버(Silver)’상을 수상했다. F&B 부문에서는 제과 공식 유튜브 채널 ‘맛깔스튜디오’와 빙과 브랜드 행사 ‘2025 설레임런’이, 비디오 콘텐츠 부문에서는 건빙과 대표 콘텐츠 ‘주전부리 영업사원’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맛깔스튜디오’는 건과·빙과 브랜드를 예능 형식으로 풀어내는 ‘제과 예능 스튜디오’를 콘셉트로 운영 중이다. 자사 브랜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콘텐츠 전략을 통해 국내외 Z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다. 대표 콘텐츠인 ‘주전부리 영업사원’과 ‘정모의 아이스브레이킹’은 제품 특성을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에 접목해 소비자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재 채널 구독자는 약 15만 명이다.
‘주전부리 영업사원’은 총 16편의 시리즈 누적 조회수 3,220만 회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조회수 620% 증가라는 성과를 거뒀다. 글로벌 영업사원 콘셉트의 진행자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와 시즌 이슈를 접목해 제품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의 반응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인지도를 제고했다.
오프라인 행사인 ‘2025 설레임런’은 브랜드 속성을 스포츠 활동과 결합한 체험형 마케팅으로 주목받았다. 참가자들은 코스 내 ‘약오르존(zone)’, ‘복불복존’ 등 미션 구간을 완주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더운 여름철 브랜드 특성과 연계해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급변하는 트렌드 속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전략을 추진해왔다”며 “향후에도 새로운 경험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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