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위원회 등 참석…안전한 작업 진행 기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안전을 위해 고사한 노거수 정비에 앞서 안전 기원제를 열었다.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고사한 노거수 정비 작업의 안전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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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북구] |
이번 정비 대상인 노거수는 수십 년간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를 지켜온 나무다. 최근 고사가 진행되면서 주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정비를 결정했다.
이날 기원제에는 곽조길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진과 지역 주요 단체장 등이 참석해 작업의 무사고와 안전한 마무리를 기원했다.
이경민 구포1동장은 "오랜 세월 마을과 함께한 나무를 정비하게 돼 아쉬움이 크지만 주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비 작업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포1동은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시설물 정비와 위험 요소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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