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올 들어 치킨 1만5000마리 나눔…복날에도 이어진 ‘착한 치킨 릴레이’

ESG·지속가능경제 / 심영범 기자 / 2026-07-29 16:17:2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제너시스BBQ 그룹이 올해 들어 전국 지역사회에 치킨 1만5000마리를 전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복날 시즌을 맞은 7월에도 치킨 나눔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전국 11개 지역에 총 1만5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BBQ]
 

이번 기부는 서울·경기·강원·인천·부산·광주·울산·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진행됐다. BBQ는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요양원, 장애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재활원, 관공서, 군부대 등 다양한 기관에 치킨을 전달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BBQ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치킨대학 교육 과정에서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패밀리(가맹점주)와 임직원이 직접 조리에 참여하는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되며 올해로 27년째 이어지고 있다.

 

특히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3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의 ‘명예의 전당’에 승격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는 본사가 신선육을 지원하고 전국 가맹점주들이 직접 치킨을 조리해 기부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역 현장을 잘 이해하는 패밀리가 기부처 선정부터 참여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사연 접수를 통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도 꾸준히 운영 중이다. BBQ는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을 비롯해 장애인·노인 복지시설, 군부대 등을 방문해 치킨을 전달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본사와 패밀리가 함께한 나눔 활동을 통해 올해 전국 11개 지역에 치킨 1만5000마리를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필요를 살피고 패밀리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데이터앤리서치에 따르면 BBQ는 지난 6월 주요 치킨 브랜드 가운데 소비자 관심도가 가장 높은 브랜드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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