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독거어르신과 '특별한 나들이'…세대공감 봉사활동 전개

에너지·화학 / 박제성 기자 / 2026-10-21 16: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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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가족·어르신 함께 서울스카이·아쿠아리움 체험…정서적 고립 해소
2019년부터 가족봉사 14차례 진행…누적 참여 인원 485명 넘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케미칼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임직원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체험 봉사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지역사회 상생에 나섰다. 

 

일상에서 문화·여가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적 고립감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 SK케미칼 구성원과 가족, 어르신들이 지난 1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K케미칼]

 

SK케미칼은 지난 17일 경기 파주시 운정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세대공감 가족봉사활동 '우리들의 블루(Blue)스'를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임직원 가족과 독거어르신이 한 조를 이뤄 서울스카이 전망대와 아쿠아리움을 관람했다. 

 

미취학 아동부터 80세 이상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사진 촬영 등 공동 미션에 참여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명 '우리들의 블루스'에는 우울함을 뜻하는 '블루'를 하늘과 바다를 체험하는 긍정적인 경험으로 바꾼다는 의미를 담았다.

 

SK케미칼은 2019년부터 친환경 활동과 장애인 인식 개선, 독거어르신 지원 등 다양한 가족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금까지 14차례 활동에 임직원과 가족 485명 이상이 참여했다.

 

성윤석 SK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은 "구성원과 가족이 어르신들과 교류해 서로를 이해하고 세대 간 격차 해소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임직원 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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