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 어린이 넘어 어르신까지…교통안전 교육 700명 참여

자동차·항공 / 박제성 기자 / 2026-10-28 16: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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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평택서 보행 안전 캠페인 진행…대형트럭 사각지대 체험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볼보트럭코리아가 어린이 중심으로 진행해 온 교통안전 캠페인을 올해부터 고령층까지 확대했다.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린이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보행 안전 인식을 높인다는 취지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 화성시와 평택시에서 어린이 400명과 시니어 300명 등 총 70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볼보트럭코리아]

 

이번 행사는 볼보트럭이 2014년부터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운영해 온 'SLW(Stop-Look-Wave)' 캠페인의 일환이다.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멈추고, 주변을 살핀 뒤 운전자와 눈을 맞추는 보행 안전수칙을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처음 도입한 시니어 교육은 화성시 남부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교통안전 이론 교육과 율동, 안전 퀴즈 등을 통해 보행 수칙을 익혔다. 쓰리엠(3M)은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반사 스티커와 형광 키링 등을 지원했다.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린 어린이 교육에서는 횡단보도 건너기 실습과 실제 볼보 전기트럭에 탑승해 운전자의 사각지대를 확인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미쉐린코리아도 교통안전 교육과 교재 지원에 참여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어린이와 어르신들의 모습을 담은 교통안전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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