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웰스, 어린이집·노인요양시설 공기청정기 60여 대 기부

교육 / 이상원 기자 / 2026-07-22 15:55:15
환경부·한국환경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민감계층 이용시설 대상 민관 협력 사회공헌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교원 웰스가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등 민감계층 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해 공기청정기 60여 대를 지원한다.


교원 웰스는 22일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등과 ‘민감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개선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송현주 웰스상품전략 부문장(좌)과 전상은 한국환경공단 단장(오른쪽)이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원]

이번 협약은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등 어린이와 노약자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실내공기질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교원 웰스는 오는 11월까지 참여 기관과 협력해 대상 시설의 실내공기질을 측정하고, 지원 대상 60여 곳을 선정해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등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되는 제품은 ‘토네이도 공기청정기’로, 토네이도 흡입 시스템을 적용해 다중이용시설에 적합한 공기 정화 성능을 제공한다. 최대 풍속에서도 소음을 49.8데시벨(dB) 수준으로 낮춰 조용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 이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해 환기가 필요한 시점을 안내하는 기능도 갖췄다.

또한 제품 설치 이후 3년간 필터 교체와 교원 웰스 케어 전문가의 정기 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지속적인 실내공기질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송현주 교원 웰스 상품전략부문장은 “이번 지원이 어린이와 노약자 등 민감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원 웰스는 2021년부터 민감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초록우산과 함께 ‘웰스 아이클린 캠페인’을 운영하며 4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했으며, 지난 5월에는 희귀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수영 선수에게 공기청정기와 정수기를 지원하는 등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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