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부산오션시티푸르지오 경로당 개소…어르신 여가공간 마련

사회 / 정태현 기자 / 2026-07-23 15:49:53
동삼동에 연면적 155㎡ 규모 조성…남녀 전용 활동공간 갖춰
주민 50여 명 참석…지역 어르신 소통·여가 거점 기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 동삼동 부산오션시티푸르지오 아파트에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영도구는 지난 22일 부산오션시티푸르지오 경로당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 김철훈 영도구청장이 22일 동삼동 부산오션시티푸르지오 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영도구]



개소식에는 김철훈 영도구청장을 비롯해 영도구의회 의장, 대한노인회 영도구지회장, 경로당 회원, 아파트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부산오션시티푸르지오 경로당은 연면적 155㎡ 규모로 조성됐다. 남녀 어르신 전용 활동공간과 거실, 주방 등을 갖춰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과 친목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배영자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개소를 위해 도움을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여가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만큼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부산오션시티푸르지오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고 소통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복지와 여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도구는 최근 어르신 복지시설 확충과 여가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는 등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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