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의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4’가 리뉴얼 출시 이후 판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세라젬은 지난 8월 리뉴얼 출시한 파우제 M4의 9월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2025년 월평균 판매량과 비교하면 약 7배 늘어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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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세라젬] |
세라젬은 온열 마사지 기능과 공간 활용성을 높인 디자인이 판매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5~40대 여성 고객을 겨냥해 마사지 기능뿐 아니라 인테리어와 휴식 편의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파우제 M4에는 특허받은 직가열 온열볼 기술이 적용됐다. 온열볼은 10분 만에 최고 65도까지 도달하며 최대 5㎝까지 돌출돼 목과 어깨 굴곡에 밀착하는 마사지를 제공한다.
마사지 후에는 온열볼이 등받이 내부로 들어가는 히든 구조를 적용했다.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일반 리클라이너 소파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공간 활용성도 강화했다. 별도 발받침 대신 제품 내부에 수납되는 빌트인 풋레스트를 적용했으며, 가로폭을 72㎝로 줄였다. 곡선 디자인과 패브릭 소재를 사용해 거실과 침실 등 다양한 공간에 배치할 수 있도록 했다.
마사지 기능으로는 목·어깨부터 엉덩이 아래까지 척추 라인을 따라 마사지하는 롱앤 와이드 SL 프레임과 등·허리·골반·종아리에 온열감을 전달하는 온열 테라피 시스템을 탑재했다. 자동모드 5종과 수동모드 3종을 제공해 사용자가 마사지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파우제 M4는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온열 마사지와 휴식 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라며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제품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세라젬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498억원, 영업이익 25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0.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91%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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