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6일 최종합격자 발표…직렬별 예비합격자 제도 운영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수협중앙회가 내년 1월 입사할 신입직원 32명을 공개 채용한다. 일반사무와 IT 등 7개 직렬과 인천 지역 전기 직렬에서 인재를 선발하며, 모든 채용 부문에 학력과 연령 제한을 두지 않는다.
수협중앙회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신입직원 채용 원서를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일반 채용 31명과 권역별 채용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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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협중앙회 로고. [사진=수협중앙회] |
일반 채용은 일반사무 15명, IT 6명, 커머스 4명, 계리·상품개발 2명, 수산식품 2명, 손해사정사 1명, 인도네시아어 1명으로 구성된다. 권역별 채용에서는 인천에서 근무할 전기 직렬 1명을 선발한다. 직렬 간 중복 지원은 할 수 없다.
이번 채용에서 일반사무와 IT 직렬은 총 21명으로 전체 선발 인원의 약 66%를 차지한다. 커머스·계리·상품개발·수산식품 등 전문 분야도 함께 모집해 채용 직무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학력·연령 제한이 없더라도 직렬별 전문 자격과 역량 요건은 다를 수 있어 지원 전 채용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직무 전문성을 평가하기 위한 전공 필기시험도 실시한다. 수협중앙회는 지난해 하반기 채용부터 전공 필기시험을 도입했다. 다만 이번 채용에서 전문 자격이나 역량을 요구하는 손해사정사, 인도네시아어, 수산식품, 전기 직렬은 전공시험을 면제한다.
각 전형에는 단계별로 평가하는 허들식 방식이 적용된다. 장애인과 취업지원대상자는 모든 전형에서 특별가점 등 우대를 받는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1월 16일 발표하며 필기전형은 같은 달 21일 진행한다. 1차 면접은 12월 8~10일, 2차 면접은 12월 22~23일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 6일 발표하고, 합격자는 1월 18일부터 2주간 연수원 교육을 받는다.
직렬별 예비합격자 제도도 운영한다. 입사 포기나 결격사유 발견, 중도 퇴사 등으로 결원이 발생하면 최종합격자 발표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예비합격 순위에 따라 충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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