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직원 참여형 AI 웹서비스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금융·보험 / 최정환 기자 / 2026-11-04 15:32:24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바이브코딩 활용…생활밀착형 웹서비스 17종 구현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NH농협은행이 직원 참여형 AI 웹서비스 공모전인 'AX 빌드-업 챌린지(Build-up Challenge)'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모전을 통해 제작된 엡서비스는 완성도와 활용 가능성을 검토해 연내 NH올원뱅크 서비스 적용을 추진한다.


NH농협은행은 지난 3일 경기도 의왕시 소재 NH통합IT센터에서 직원 참여형 AI 웹서비스 공모전 'AX 빌드-업 챌린지'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직원들의 AI 활용을 독려해 'AX 문화'를 확산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난 3일 NH농협 통합IT센터에서 열린 'AX 빌드-업 챌린지(Build-up Challenge)'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대회에 참가한 테크솔루션부문 직원들은 생성형 AI 기반의 '바이브코딩(Vibe coding)'을 활용해 금융 요소를 접목한 생활편의 서비스와 미니게임형 캐릭터 성장 콘텐츠 등 17종의 다양한 웹서비스를 제작해 선보였다. 농협은행은 완성도와 활용 가능성을 검토해 연내 NH올원뱅크에 서비스 적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테크솔루션부문 정동훤 부행장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AI를 통해 실제 서비스로 구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새로운 시도가 고객이 체감하는 금융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 활용된 바이브코딩은 개발자가 구현하려는 계획이나 아이디어를 자연어로 설명하면 생성형 AI가 자동으로 프로그램 코드를 구현해주는 최신 개발 방식이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오늘의 이슈

포토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