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이 RTD(Ready To Drink) 형태의 신제품 ‘콜라겐 워터’ 2종을 출시하며 기능성 음료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너뷰티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서울우유는 콜라겐 2000mg을 함유한 ‘나만 사랑해 콜라겐 워터’ 복숭아·레몬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피부 건강과 노화 예방, 관절 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콜라겐 성분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RTD 형태로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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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
최근 건강 관리와 자기관리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이너뷰티 시장 규모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이너뷰티 시장은 지난 2019년 7천억원 규모에서 2023년 약 1조원으로 성장했으며, 최근에는 2조원 규모에 근접한 것으로 추산된다.
서울우유는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일상 속에서 물처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데일리 뷰티 워터 콘셉트 제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제품별로는 ‘복숭아’에 히알루론산과 나이아신(비타민 B3), 비타민 B6를 더해 피부 보습에 초점을 맞췄으며, ‘레몬’에는 글루타치온과 나이아신, 비타민 B6를 함유해 맑고 생기 있는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규칙적인 건강 관리를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하루 한 병으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며 “간편한 섭취를 통해 일상 속 피부 관리 루틴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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