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이 뷰티 상품 즉시배달 서비스를 확대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큐앤드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뷰티 판매점 ‘오프뷰티’가 8일부터 퀵커머스 서비스 ‘장보기·쇼핑’에 입점한다고 7일 밝혔다.
![]() |
| ▲ [사진=우아한형제들] |
오프뷰티는 서울과 부산 등 주요 지역 30개 직영점을 시작으로 배민 입점 매장을 늘려갈 예정이다.
오프뷰티는 제조사 직매입이나 패키지 리뉴얼 전 상품 등 재고를 확보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권장 소비자가 대비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판매하며 롬앤, 닥터지, 텐제로, 조선미녀 등 약 4000종의 화장품을 취급한다.
배민은 러쉬와 아리따움에 이어 오프뷰티를 추가하며 퀵커머스 내 뷰티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뷰티 매장과 브랜드 입점을 늘려 관련 상품의 즉시배달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배민 관계자는 “뷰티 제품도 필요할 때 바로 받아볼 수 있도록 인기 뷰티 매장과 브랜드 입점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민은 지난해 매출 5조2830억원을 기록했다.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5조원을 넘어섰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