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창헌 기자] 셀린의원 명동점이 티타늄 리프팅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포트라리프팅을 도입했다. 피부 탄력 저하와 얼굴선 변화 등 노화에 따른 고민을 고려해 리프팅 장비 선택의 폭을 넓히고, 개인별 피부 상태에 따른 시술 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 |
| ▲ 민경민 원장 (사진제공 : 셀린의원 명동점) |
피부 노화는 단순히 주름이 늘어나는 현상에 그치지 않는다.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변화로 탄력이 떨어지고, 피하 지방과 연부조직의 분포가 달라지면서 턱선이 흐려지거나 볼 주변이 처져 보일 수 있다. 이처럼 변화가 나타나는 부위와 원인이 다양한 만큼 리프팅 시술을 결정할 때도 피부 표면의 상태뿐 아니라 탄력 저하 정도와 얼굴 윤곽 등을 함께 살펴야 한다.
포트라리프팅은 755nm, 808nm, 940nm, 1064nm의 네 가지 파장을 활용하는 장비다. 듀얼 모드 시스템을 갖춰 시술 목적에 따라 에너지 전달 방식을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접촉 쿨링 시스템을 통해 시술 중 피부 표면의 열감과 불편감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리프팅과 타이트닝, 피부 톤 개선 등을 고려할 수 있지만, 실제 변화와 유지 기간은 개인의 피부 상태와 시술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다.
민경민 셀린의원 명동점 원장은 “포트라리프팅 도입을 통해 리프팅 시술을 고려하는 환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할 수 있게 됐다”며 “개인별 피부 상태와 시술 목적을 충분히 살펴 환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시술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술 전 1:1 프라이빗 상담을 통해 피부 상태와 개선을 원하는 부위를 확인한 뒤 시술 방향을 정하고 있다. 다양한 리프팅 장비를 갖춘 환경에서 환자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각 장비의 특성과 적용 범위를 검토하고 정품 장비를 사용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