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보다 성과·전문성…차세대 경영진 키우고 의사결정 속도 높인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솔루션과 한화첨단소재가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신임 임원 10명을 선임했다. 이 중 6명을 1980년대생으로 발탁하며 젊은 리더십 강화와 세대교체에 속도를 냈다.
한화솔루션은 1일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가속화를 위해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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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그룹 본사 전경[사진=한화그룹] |
이번 인사는 연령과 연차보다 사업 성과와 전문성, 성장 가능성을 우선하는 성과주의 원칙에 초점을 맞췄다. 급변하는 글로벌 사업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조직의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한화솔루션에서는 ▲김강일 ▲김학성 ▲박봉휘 ▲박정민 ▲서창하 ▲이수창 ▲조영영▲최대린 ▲황일중 등 9명이, 한화첨단소재에서는 ▲오세호가 신임 임원으로 선임됐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현장에서 성과를 입증한 인재를 중용하고 젊은 리더를 과감하게 발탁했다”며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조직으로 전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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