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 한솥아트스페이스서 이상원 개인전 'RESTOPIA' 개최…여름 휴양 담은 50여점 전시

ESG·지속가능경제 / 심영범 기자 / 2026-07-30 15:21:4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솥도시락은 오는 8월 8일부터 9월 19일까지 서울 청담동 한솥아트스페이스에서 이상원 작가의 개인전 'RESTOPIA'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상원 작가는 해변과 수영장, 산 등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현대인의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독창적인 시선으로 담아내는 국내 대표 현대미술 회화 작가다. 다수의 인물을 작은 형태로 표현하면서도 현대인이 공유하는 삶의 풍경과 군집이 만들어내는 시각적 리듬을 작품에 담아낸다.

 

▲ [사진=한솥도시락]

 

특히 20년 이상 연구해온 독창적인 회화 기법을 통해 물감을 여러 겹 쌓아 올린 두터운 질감(마티에르)을 구현했으며, 파도의 움직임과 빛의 반사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실제 바다를 마주한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번 전시는 무더운 여름철 도심에서도 피서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상원 작가의 대표작 50여 점을 선보이며, 전시 후반부에는 주요 작품을 교체 전시해 다양한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전시와 연계해 작품 이미지를 활용한 돗자리 굿즈도 판매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에는 문화예술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청담나잇과 강남아트 스탬프 투어, 워크숍 등이 마련되며, 청담나잇 행사에서는 이상원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와 케이터링, 한솥도시락 시식권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솥도시락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예술을 매개로 휴식과 여유를 경험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편, 한솥아트스페이스를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솥아트스페이스는 한솥의 ESG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창작과 교류를 지원하는 아트플랫폼이다.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이념 아래 다양한 장르의 신진 및 중견 작가들의 창작 활동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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