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빗썸이 이마트와 함께 생애 최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만 원 상당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진행된다. 빗썸 리워드와 리유저블 백, 이마트 모바일 교환권 이마티콘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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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빗썸] |
1차 이벤트는 2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전국 이마트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선착순 10만명에게 빗썸 장바구니와 함께 빗썸 원화(KRW) 5만원, 이마티콘 3만원, 빗썸 웰컴미션 리워드 2만원 등 모두 1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2차 이벤트는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이마트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빗썸 전용 상품 허니버터아몬드와 이마트 고래잇 장바구니를 선착순 15만 명에게 제공한다. 빗썸 전용 허니버터아몬드 안에는 빗썸 원화(KRW) 5만원, 이마티콘 5천원, 웰컴미션 리워드 2만원 등 총 7만000원 상당의 쿠폰이 들어있다.
이벤트 혜택은 이마트에서 상품 구매 후 당일 영수증을 고객만족센터에 제시하면 수령할 수 있다. 혜택은 한정 수량으로 각 매장 준비 물량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동봉된 쿠폰은 각 이벤트 기간 내 가입한 고객에 한해 사용 가능하며, 빗썸 앱 또는 웹사이트의 쿠폰 페이지에서 등록 후 사용할 수 있다.
문선일 빗썸 서비스총괄은 "앞으로도 가상자산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빗썸만의 체감형 프로모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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