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담치킨, 치킨이 라면을 뿌쉈다! 라면 크럼블 입힌 신메뉴 '뿌슐랭치킨' 출시

푸드 / 정진성 기자 / 2026-02-20 15:16:24
2월 20일 판매 개시... 극강의 바삭함과 고소함 속에 부드러운 순살 제품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자담치킨은 2월 20일 새로운 개념의 신메뉴 ‘뿌슐랭치킨’을 출시하고 전국 가맹점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 자담치킨

 

뿌슐랭치킨은 튀김옷에 라면 조각을 입힌 이색 순살치킨 메뉴이다. 스낵으로도 폭넓은 인기를 누리는 분쇄 라면을 치킨에 적용해 보자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자담치킨 제품개발팀은 치킨과 라면이 모두 한국인에게 보편적으로 사랑받는 ‘소울 푸드’인 점을 고려하여 ‘두 재료는 언젠가는 만나야 한다’는 당위를 전제로 하고 메뉴를 개발해 왔다. 그 결과, 이전에 보지 못한 극강의 바삭함과 고소함이 구현된 새로운 치킨 메뉴가 탄생했다. 

 

출시된 뿌슐랭치킨은 외모부터 특이한 모습이다. 잘게 부숴졌으나 라면 면발의 느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크럼블이 치킨을 완전히 감싸고 있는 모습이다. 그 안에는 자담치킨이 자랑으로 내세우는 육즙 가득한 100% 국내산 닭다리 순살이 담겼다. 튀김옷을 베어물 때는 고소한 라면 스낵이 더할 수 없이 바삭한 식감을 주고, 그 뒤 촉촉하고 부드러운 순살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메뉴다. 

 

자담치킨은 신메뉴에 대해 “치킨이 라면을 뿌쉈다”라는 콘셉트를 내세웠다. 부순 라면이라는 식재료와 치킨의 연결성을 강렬하게 표현한 모토다. 메뉴의 이름인 뿌슐랭은 이 같은 ‘뿌쉈다’라는 키워드를 반영함과 동시에, 자담치킨의 베스트 셀러인 맵슐랭치킨과 맥을 같이 한다는 뜻도 담았다. 

 

뿌슐랭치킨에는 바비큐맛, 떡볶이맛의 두 가지 시즈닝이 함께 제공된다. 시즈닝을 제품과 섞어 먹는 즐거움을 함께 선사하기 위해 전용 종이봉투도 마련했다. 소비자가 치킨을 봉투에 담고 시즈닝을 넣어 흔들며 더욱 즐겁게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것. 라면 스낵과 시즈닝에 익숙한 세대라면 누구나 반길 수 있는 메뉴다. 

 

출시와 함께 광고 캠페인도 전개한다. 7년째 자담치킨의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조정석이 출연한 TV CF는, 라면과 순살을 절묘하게 조합한 신제품의 특징을 모델이 매력적으로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CF에는 조정석이 뿌슐랭치킨을 베어물 때 독특한 바삭한 소리가 들어가 있는데, 이 소리는 따로 추가한 게 아니라 촬영 때의 동시녹음 소리를 그대로 사용했을 정도로 바삭한 특성이 뛰어났다. 촬영 당시 ‘너무 고소하고 맛있는 제품’ 탓에 스태프들이 계속 치킨을 먹으며 촬영했다는 후문이다. 해당 CF는 20일 출시일에 맞춰 공중파, 케이블, 라디오,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뿌슐랭치킨과 함께 사이드메뉴 2종도 함께 출시되었다. ‘콘립너겟’은 옥수수를 통째로 사용해 갈비 모양의 콘립 형태로 가공한 뒤 바삭하게 튀겨낸 제품이다. 달달하고 고소한 옥수수 풍미를 강조한 스낵형 메뉴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모듬감자튀김’은 다섯 가지 개성 있는 식감과 모양의 감자를 한 번에 구성한 메뉴이다. 서로 다른 모양의 감자를 조합해 다양한 식감을 제공하며,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홀 단품 판매도 가능해, 사이드메뉴 선택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자담치킨은 2017년 업계 최초로 동물 복지 인증 원료육을 도입하며 ‘프리미엄 웰빙 치킨’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온 프랜차이즈이다. 전국에 약 80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며 차별화된 재료에서 나오는 경쟁력을 기반으로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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