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캐주얼 브랜드 에잇세컨즈 ‘슈퍼세일’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에잇세컨즈가 오는 17일부터 7월 15일까지 2026년 봄·여름 시즌 슈퍼세일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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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
에잇세컨즈는 길어진 여름과 잦은 기온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리넨, 니트, 데님 등 다양한 소재의 시즌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한다. 특히 일상복은 물론 출근복과 바캉스룩까지 아우르는 트렌디한 아이템을 통해 여름 스타일링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다.
대표 할인 품목으로는 리넨 셔츠와 스웨터, 팬츠를 비롯해 체크 패턴과 니트 조직감이 특징인 스카시 풀오버, 청량한 컬러감과 시원한 착용감을 갖춘 데님 셔츠·팬츠·스커트,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여름 슬랙스 등이 포함됐다.
김정은 삼성물산 패션부문 에잇세컨즈 영업팀장은 “올여름 기후 특성에 대응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한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이번 슈퍼세일을 통해 여름철 필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고 트렌디한 여름 패션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올해 1분기 매출 5730억 원, 영업이익 38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7%, 11.8%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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