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고객·임직원 대상 무료 스냅 프로젝트 진행…“소중한 순간 기록 지원”

ESG·지속가능경제 / 심영범 기자 / 2026-07-28 15:12:2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가 고객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무료 스냅 촬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랜드는 웨딩, 가족, 커플, 우정, 반려견 등 다양한 테마의 ‘무료 스냅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오는 8월 5일까지 이랜드 공식 홈페이지 매거진 탭 내 게시글을 통해 접수하며, 촬영은 8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 [사진=이랜드]

 

이번 프로젝트는 일상 속 소중한 관계와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위한 웨딩 스냅은 단 한 팀을 선정해 무료로 제공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촬영뿐 아니라 드레스, 헤어·메이크업 등 웨딩 촬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준비 과정을 지원한다.

 

웨딩 촬영은 자연스럽고 감성적인 순간을 담아내는 스냅 브랜드 ‘바담필름’의 최영민 대표 작가가 맡는다. 드레스는 파리 쿠튀르 쇼 ‘안나(Anna)’를 통해 데뷔한 디자이너 엘레노어 림의 ‘레암드레스(LEAM)’가 지원하며, 헤어·메이크업은 ‘나연룸’이 참여한다.

 

웨딩 외에도 가족·커플·우정·반려견 등 다양한 콘셉트의 스냅 촬영이 함께 진행된다. 분야별 전문 작가 8개 팀이 참여해 각 콘셉트에 맞는 촬영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족 스냅은 ‘바담필름’, ‘영호고고’, ‘모든필름’이 담당하며, 커플 스냅은 ‘온시록’, ‘포바민’, 우정 스냅은 ‘몽화필름’, 반려견 스냅은 ‘리시위스트’, ‘최태포토’가 참여한다.

 

이랜드 패션 브랜드도 스타일링 지원에 나선다. 가족 스냅에는 스파오(SPAO), 커플 스냅에는 후아유(WHO.A.U), 우정 스냅에는 미쏘(MIXXO)가 의상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희망 시 슈펜(SHOOPEN) 신발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촬영 장소는 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이랜드글로벌R&D센터다. 약 1,200평 규모의 미러폰드를 비롯해 중앙 계단, 임직원 전용 옥상정원 등 이색 공간을 활용해 차별화된 촬영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신청자가 전달한 사연의 진정성과 행사 취지와의 부합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촬영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라며 “각자의 소중한 관계와 특별한 순간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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