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북스 미니 책방 마련…독서 습관 형성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아이스크림에듀가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SLW 2026)에서 독서 습관과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AI 학습 서비스에 독서 활동을 결합해 교육 콘텐츠의 차별화를 추진한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LW 2026의 서울도서관 부스에 아이스크림 홈런 쇼룸을 마련하고 방문객 대상 체험형 콘텐츠를 전시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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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W 2026 현장 이미지. [사진=아이스크림에듀] |
AI와 만나는 순간, 도시는 깨어난다라는 슬로건의 SLW 2026은 서울시와 세계스마트시티기구가 공동 주최하는 종합 ICT 박람회다.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주제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며, 올해는 기업 312개, 기관 102개, 도시 101개 등 총 515개 기업·기관·도시가 참여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AI 교육 서비스를 소개하는 서울도서관 부스에서 홈런 학습기를 활용한 독서·창작 활동을 선보였다. 방문객은 전자책을 읽는 홈런 북카페와 독서 기록에 보상을 연계한 홈런 독서 챌린지, 드로잉 콘텐츠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의 도서로 꾸민 미니 책방도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학습 콘텐츠뿐 아니라 꾸준한 독서 습관을 지원하는 홈런의 기능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자책 읽기와 독서 기록, 보상을 연결해 어린이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홈런이 단순 학습을 넘어 독서 습관과 문해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음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꾸준히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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