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리바게뜨가 가을을 맞아 음료 2종 ‘제주 말차라떼’와 ‘옥수수 라떼’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주 말차라떼’는 최근 식음료 시장 트렌드로 주목받는 말차 열풍을 반영해 제주 청정 지역에서 차광 재배한 제주산 말차를 사용했다. 쌉싸름한 말차에 부드러운 우유를 넣었다. 설탕 대신 천연 감미료 알룰로스를 사용해 100g당 당류 함량이 4g 미만인 저당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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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파리바게뜨] |
‘옥수수 라떼’는 초당옥수수의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담아다. 옥수수 수프처럼 따뜻하게 제공되어 간편한 한 끼 대용으로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쌀쌀한 가을 날씨와 잘 어울리는 제주 말차라떼, 옥수수 라떼와 함께 일상 속에서 깊어진 가을의 맛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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