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재활용 체계 구축…사업장 환경관리 활동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임직원 참여형 친환경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7일 본사 9층 로비에서 임직원 참여형 폐휴대폰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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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해 폐휴대폰을 비롯한 이어폰, 휴대용 선풍기, 충전기, USB 메모리, 마우스 등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을 기부했다.
앞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상반기에도 폐전자제품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 당시 임직원 150여명이 참여해 노트북과 프린터 등 폐전자제품 약 900개, 총 4.83톤을 회수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자원순환 활동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약 90가구가 한 달간 전력을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배출량에 해당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건설사 최초로 자원순환 전문기관인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폐전자제품 회수·재활용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에 수거한 전자제품도 해당 기관을 통해 처리되며, 제품에 포함된 유가금속과 플라스틱 등은 선별 과정을 거쳐 재활용될 예정이다.
임직원 참여 활동은 건설 현장과 사무공간으로도 확대하고 있다.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등 일상 업무와 연계한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 중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환경경영 목표로 폐기물 발생 집약도를 전년 대비 5% 줄이고, 재활용률을 90% 이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이 사용하지 않는 폐휴대폰과 전자제품을 올바르게 배출하는 작은 실천을 통해 자원순환에 직접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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