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 대표 키친웨어 브랜드 헤리터(Heriter)가 지난 19일 여섯 번째 공식 매장인 더현대 대구점을 오픈했다.
더현대 대구점은 헤리터 특유의 미니멀리즘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헤리터의 다양한 제품을 통해 브랜드의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아티스트와 스페셜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오프라인 독점 제품 라인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대구점 첫 오픈을 기념하며 헤리터 전 품목 최대 40% 할인과 특별 사은품 증정, 현장 할인 쿠폰 발행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노마리 헤리터 마케팅 디렉터 담당자는 “2024년 올 한해는 브랜드를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옮겨오는 작업에 집중 했다”며 "판매가가 높은 제품인 만큼 고객들이 매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구매할 수 있는것이 브랜드에 신뢰를 높이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더헌대 대구점 오픈 프로모션은 오는 1월 5일 까지 헤리터 더현대 대구점 매장에서 단독으로 진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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