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급망 협력까지 확장…"기업 예측 가능성·경제안보 동시 강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경제계가 한·미 양국 정부의 대미 전략적 투자 프로젝트 추진계획 발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2025년 양국 무역합의가 실제 투자 사업으로 구체화되면서 통상 불확실성을 낮추고 국내 기업의 미국 사업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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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챗GPT4] |
경제6단체(한국무역협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제인협회·한국경영자총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일 공동 논평을 통해 “어려운 통상환경 속에서도 호혜적 경제협력의 틀을 구체화해 온 양국 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경제계는 이번 발표가 2025년 한·미 무역합의의 이행 의지를 재확인한 동시에 실제 투자 프로젝트로 연결했다는 데 의미를 뒀다. 이에 따라 우리 기업의 경영환경에 대한 예측 가능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경제계는 기대했다.
특히 에너지 인프라 분야의 미국 시장 진출이 확대될 경우 관련 기업의 동반 진출과 수출 확대뿐 아니라 공급망 안정과 경제안보 협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경제6단체는 “후속 프로젝트도 상업적 합리성과 양국 공동 이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우리 기업의 대미 사업 확대와 경제 활력 회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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