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샘표는 이홍란 우리맛연구팀장이 지난해 12월 31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홍란 팀장은 샘표 연구소 ‘우리맛연구중심’ 소속으로, 전 세계 누구나 한국의 장과 식재료를 쉽고 맛있으며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과학적 연구를 수행해왔다. 장을 비롯한 한국인이 즐겨 사용하는 식재료와 조리법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며 다년간 레시피 개발, 해외 식문화 조사, 국내외 유명 셰프들과의 협업 등에 참여해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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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표 이홍란 우리맛연구팀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샘표] |
장 담그기를 포함한 다양한 요리 시연과 함께 인문학적·영양학적 해석을 접목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참가자의 연령과 이해도를 고려한 맞춤형 강연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 외국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대상이 우리맛을 흥미롭게 경험하고 일상 속 요리로 확장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홍란 우리맛연구팀장은 “이번 수상은 샘표가 오랜 시간 한국 식문화 발전을 위해 이어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장과 발효, 우리맛의 가치를 더 많은 이들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연구와 현장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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