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브랜드 앰배서더인 황유민(22, 롯데) 프로골퍼의 신규 TVC를 14일부터 온에어 한다.
2024년 4월부터 세라젬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중인 황유민 프로는 올해 한국·미국·대만 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통산 5승을 달성,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LPGA ‘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목표였던 LPGA 진출권을 확보한 데 이어 KLPGA 투어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세계 랭킹 29위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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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세라젬] |
KLPGA 투어 선수 중 유일하게 30위 내 진입에 성공한 기록이다. 내년 LPGA 데뷔를 준비 중인 황유민 프로의 최상의 컨디션 유지와 체계적인 회복 루틴이 세라젬이 추구하는 헬스케어 철학과 부합해 이번 TVC가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해당 TVC에는 황유민 프로의 거침없는 경기력과 강인한 에너지 그리고 일상 속 회복하는 순간을 함께 담아냈다. 이를 통해 세라젬은 ‘새로운 차원의 휴식이 승리를 완성한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중심으로 소비자의 건강한 일상을 함께하는 헬스케어 브랜드로서 가치를 전달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황유민 선수가 올해 보여준 성과는 특유의 거침없는 경기력과 균형 잡힌 회복력을 잘 보여준다”며 “이번 TVC는 황유민 프로의 강인한 매력과 ‘새로운 차원의 휴식이 승리를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세라젬의 헬스케어 가치와 프로의 건강 관리 철학이 만나 만들어내는 시너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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