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00만원 수리 지원 혜택 마련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캐피탈이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의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KB스타픽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 차량 보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차량 구매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수리비 부담을 줄여 중고차 거래의 신뢰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KB캐피탈은 차량 보증 서비스인 'KB스타픽케어'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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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KB캐피탈 제공] |
이번 이벤트는 KB차차차를 통해 KB스타픽 차량을 구매하고 KB스타픽케어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KB스타픽은 KB차차차 정회원 딜러가 엄선한 차량으로, 차량 상태와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한 줄 스펙'을 제공한다. 매물 목록 상단에 노출돼 원하는 차량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B스타픽케어는 차량 구매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수리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차량 보증 서비스다. 차량 구매일부터 6개월 또는 주행거리 1만㎞까지 보증 혜택을 제공하며, 총 400만원 한도 내에서 주요 부위의 수리를 지원한다.
보증 대상은 엔진과 미션을 비롯한 주요 부품과 일반 부위다. 수리 1회당 한도는 자기부담금 20만원을 포함해 국산차는 최대 100만원, 수입차는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KB캐피탈 관계자는 "KB스타픽 차량 구매 고객이 차량 구매 이후에도 보다 안심하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차량 선택부터 구매 이후 관리까지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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