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하며 비수도권 지역 관광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관광진흥개발기금을 활용해 고물가로 인한 국민들의 휴가비 부담을 줄이고 비수도권 관광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쿠팡은 서울·인천·경기를 제외한 전국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85개 지자체의 호텔, 리조트, 펜션 등 6200여 개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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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쿠팡] |
고객들은 오는 7월 31일까지 정부 지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박 고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와우회원에게는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일부 숙박 상품에 한해 최대 52%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에는 전국 주요 관광지의 숙박시설이 참여한다. 대표적으로 온천수 워터파크를 갖춘 ‘금호리조트 화순스파’, 해수욕장과 인접한 ‘오션투유 리조트 속초설악비치 호텔앤콘도’, 탄산온천 패키지를 운영하는 ‘오색그린야드호텔’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지난해 문을 연 5성급 호텔 ‘윈덤 강원 고성’, 최근 한일 정상외교 일정으로 주목받은 ‘스탠포드호텔 안동’, 휴양형 리조트로 알려진 ‘리솜리조트’ 등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비수도권 지역의 다양한 숙박시설과 관광 콘텐츠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최근 개보위로부터 6000억원대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쿠팡은 과징금 처분에 불복해 행정소송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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