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마트의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롯데마트 제타(ZETTA)가 온라인 전용 할인 행사 ‘월간제타’를 진행한다.
롯데마트 제타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신선식품과 생필품 등을 중심으로 행사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고객 대상 프로모션과 상품군별 할인, 브랜드별 구매 혜택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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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마트] |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먹거리와 생필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행사 기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신선식품과 생활용품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양념육과 감귤 등 식품을 비롯해 리빙용품, 주방세제, 청소용품 등을 행사 상품으로 구성했다.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브랜드별 제휴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구독형 배송 서비스 제타패스 회원에게는 오뚜기 행사 상품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압타밀과 A2 등 분유 브랜드와 유한양행, LG생활건강 등 주요 브랜드 상품에도 구매 조건에 따른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상품 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지정 상품을 구매한 뒤 리뷰를 작성하면 제타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참여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경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월간제타는 대형마트 할인 행사가 주로 주말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기획한 온라인 전용 행사다. 지난 5월 처음 선보인 이후 매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평일 온라인 장보기 수요를 확보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재영 롯데마트·슈퍼 e마케팅기획팀장은 “온라인 장보기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평일에도 합리적으로 장을 볼 수 있도록 신선식품과 생필품 중심의 혜택을 준비했다”며 “고객의 구매 패턴과 수요를 반영한 온라인 장보기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올해 2분기 매출액 1조329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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