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푸마가 글로벌 앰배서더 로제(ROSÉ)와 함께 대표 스니커즈 ‘스피드캣(Speedcat)’의 신규 컬러 라인업을 선보인다.
푸마는 오는 8일부터 로제와 협업한 스피드캣 신규 컬러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스피드캣의 기존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로제 특유의 스타일과 자기표현 방식을 접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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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푸마] |
가을 시즌을 겨냥해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부드러운 질감이 돋보이는 가죽 어퍼를 적용했다. 신발 바디를 감싸는 형태의 시그니처 랩드 레이스(Wrapped Laces) 디테일과 텅(Tongue) 부분의 커스텀 로고도 더했다.
컬러는 브라운과 버건디 등 2종으로 구성했다. 스피드캣 특유의 유선형 로우 프로파일 실루엣에 차분한 톤온톤 컬러와 촉감이 살아있는 소재를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다.
스피드캣은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푸마의 대표 스니커즈다. 낮고 날렵한 실루엣을 기반으로 패션 아이템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제품군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협업은 스피드캣의 헤리티지에 로제의 스타일을 결합해 제품의 디자인 영역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가을철 활용도가 높은 브라운과 버건디 컬러를 적용해 일상적인 스타일링을 고려했다.
푸마는 제품 출시와 함께 자연적인 요소와 꽃이 어우러진 공간을 배경으로 한 비주얼 캠페인도 공개했다. 도심 속 산책길을 연상시키는 공간에 스피드캣을 배치해 제품의 차분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한편, 푸마는 지난달 11일 서울 북촌에 스니커즈 전문 매장 ‘스니커 박스 북촌점(SNEAKER BOX Bukchon)’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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