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29일 단 하루 인기 먹거리 최대 50% 할인 판매

유통·MICE / 김형규 / 2024-01-28 15:05:02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쿠팡이 오는 29일 단 하루 동안 최대 50% 할인 즉석밥 등 다양한 식품들을 파격 혜택가에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쿠팡은 인기 식품 브랜드의 즉석식품, 영양제, 조미료, 과자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식품들을 ‘99특가’ 기획전의 ▲9시 오픈 타임딜 ▲단 하루 반값 테마관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 [이미지=쿠팡]

 

대표상품으로 '하림 The미식 즉석밥' 신제품 2종(찰보리밥, 보리쌀밥) 8만여 개를 파격 혜택과 함께 판매한다. 9시 오픈 타임딜에서는 즉석밥(180g*6)을 6990원에 제공한다.
이는 6개 묶음 정상가 1만 3700원 기준 거의 반값에 만날 수 있는 기회다. 단 하루 반값에서는 즉석밥(180g*24)을 50% 할인가에 내놓는다.

쿠팡은 지난해에도 '하림 The미식 즉석밥' 행사를 진행해 준비 물량이 10여분 만에 전부 소진되는 등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외에도 오는 29일 선착순으로 진행될 '9시 오픈 타임딜'에서는 오뚜기, GC녹십자웰빙 등 인기 식품 브랜드의 식품들을 최저 4990원부터 최대 1만 9990원 특가에 제공한다.

29일 단 하루 동안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단 하루 반값'에서는 오뚜기 데이프로틴 곡물(360g), 올가 그대로 갈아만든 배 퓨레(100ml*10), 처음먹는 찹쌀 김부각 과자(양파, 20g*3) 등을 한정수량에 제공한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오늘의 이슈

포토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