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컨소시엄, 인천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분양…1289가구 일반공급

부동산 / 정태현 기자 / 2026-10-08 14: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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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특별공급·20일 1순위…전용 50~84㎡ 구성
7호선 산곡역 앞 2706가구 대단지…2029년 12월 입주 예정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 2706가구 규모의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를 공급한다. 산곡6구역 재개발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다.


GS건설 컨소시엄은 8일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투시도=GS건설 컨소시엄]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0개 동, 총 270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0~84㎡ 1289가구다. 주택형별로 △50㎡A 112가구 △50㎡B 44가구 △59㎡A 307가구 △59㎡B 334가구 △59㎡C 213가구 △75㎡A 136가구 △75㎡B 60가구 △84㎡A 20가구 △84㎡B 63가구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이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청약할 수 있다. 인천 거주자는 해당지역, 서울·경기 거주자는 기타지역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경쟁이 발생하면 인천 거주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은 없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산곡역 5·6번 출구 인근에 들어선다. 7호선을 이용하면 부천 중·상동과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강남권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7호선 청라연장선이 개통되면 인천 서북부권으로 이동 범위도 넓어진다. 경인고속도로 부평나들목(IC)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중동IC도 이용할 수 있다.

산곡북초와 마곡초가 인근에 있으며 산곡중·청천중·세일고·명신여고·인천외고 등 학교가 주변에 자리한다.

원적산을 중심으로 원적산공원과 원적산체육공원, 뫼골놀이공원, 인천나비공원 등이 가깝다. 부평경찰서와 부평구청, 신트리도서관, 롯데마트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일부 주택형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와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적용한다. 산책로와 휴게공간, 놀이터, 어린이집을 잇는 중앙광장과 수공간을 마련하고 지상에 차량 통행을 최소화한 공원형 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입주민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클럽과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 등이 들어선다. 교보문고와 협업한 작은도서관과 남녀 독서실, 1인 독서실 등 교육시설도 마련한다. 게스트하우스는 원룸형과 투룸형, 스튜디오형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는 지하철 7호선 산곡역을 바로 앞에서 이용할 수 있는 총 2706가구 규모 단지”라며 “커뮤니티 시설과 다양한 평형 구성 등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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