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푸드는 지난 22일 서울 강동구 명진들꽃사랑마을 복지시설에서 초록우산 홍보대사 송일국과 함께 크리스마스 케이크 3000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일주일간 전국 이마트에서 판매된 '홀리데이 떠먹는 베리산타 케이크' 판매 개수만큼 지역 아동에게 기부하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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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세계푸드] |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되는 아이들 없는 따뜻한 연말이 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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