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컴퍼스가 운영하는 학원 교재 관리 통합 솔루션 ‘웅진세이브원’이 학원과 공부방의 자체교재 제작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웅진세이브원은 이달 31일까지 맞춤교재 제작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학원별 교육과정에 맞춘 자체교재 제작을 지원하고, 이를 활용한 학원 브랜딩까지 돕는 것이 이번 프로모션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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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웅진세이브원] |
프로모션 기간 중 맞춤교재를 주문하면 교재에 학원 로고를 적용하고 커스텀 표지 디자인을 제작하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자체교재를 처음 제작하는 학원이나 기존 교재의 디자인을 학원 특성에 맞게 변경하려는 교육기관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문 금액에 따른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맞춤교재를 100만원 이상 주문하면 학원 로고가 담긴 맞춤 노트 100권을 제공한다. 200만원 이상 주문하는 경우에는 맞춤 노트 200권과 학원 홍보용 X배너를 추가로 증정한다.
웅진세이브원은 1인 공부방부터 대형 학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교재 관리 통합 솔루션이다. 교재 주문을 비롯해 학부모 결제 안내, 배송, 정산, 고객 지원 등 교재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학원별 커리큘럼에 맞춘 자체교재 제작도 지원하고 있다.
자체교재는 학원별 교육과정과 강사의 노하우를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이자 학원 브랜드를 알리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웅진세이브원은 교재 제작뿐 아니라 주문과 배송, 정산 등 운영 과정까지 통합해 학원의 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대현 웅진세이브원 사업팀장은 “자체교재는 학원의 교육 노하우와 전문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브랜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맞춤교재 제작과 운영 부담을 줄이고 교육기관의 콘텐츠와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908억7800만원, 영업이익 38억8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7.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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