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연, 고속철도 연구성과 굿즈 전시… 사회적가치 페스타 전시부스 운영

철도·교통 / 문기환 기자 / 2026-09-21 14: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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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과 함께 철도 굿즈 공동 전시
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코레일유통 협력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은 올해부터 우리 기술로 개발한 고속철도 연구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코이로(이하 코이로)등 사회적기업들과 협력해 굿즈를 상품화했다.

 

▲철도연이 개발한 차세대 고속철도 HEMU-430X 열차를 바탕으로 제작한 굿즈.

 

철도연은 9월21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제3회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철도과학 연구성과와 사회적가치를 연계해 국민과 만나는 전시부스를 코엑스 HallA에서 운영한다. 

 

철도연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코레일유통과 함께 사회적기업과 협력하여 제작한 철도굿즈 전시부스를 공동으로 운영한다. 

 

철도연이 개발한 시속 430km급 동력분산식 차세대 고속철도 HEMU-430X를 친근한 이미지로 디자인한 △데스크매트, △머그컵, △교통카드, △키링, △키캡 등 총 13종의 굿즈를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다.

 

사회적가치 페스타는 정부·공공부문·기업·학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모여 사회문제 해결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이다. 철도연은 세상을 연결하는 ‘철도’가 환경, 에너지, 일자리 등의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해, 국민체감 연구성과를 확산하는 굿즈를 사회적기업과 협력하는 성과를 전시했다.

 

올해부터 철도연은 철도분야 연구성과를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굿즈로 쉽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코이로에게 디자인 활용을 허용하고, 코이로는 철도연의 연구성과를 활용한 굿즈를 개발.판매하고 있다. 코이로의 매출액 중 일부는 철도연의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재투자되어 판매 성과를 상호 공유하게 된다.

 

㈜코이로는 철도 굿즈 사업을 추진해 온 사회적 기업으로, 10여개 굿즈 제작 중소기업들이 함께 협력하며 철도 굿즈를 상품화하고 있다. SRT 수서역 ‘소셜레일’ 매장도 직접 운영하고 있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고속철도, 도시철도 국산화 및 해외수출 등 대한민국 철도기술 경쟁력의 중심에 철도연의 연구성과가 있있다”며, “국민들이 철도연의 연구성과를 굿즈로 친근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굿즈 사회적기업과의 협력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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